현재 12명의 동료들과 한가지의 목표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, 즐겁게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.
[엑스 이야기] 사무실이 아닌 무인매장에서 만난 프론트 개발자, 하규영
**[진정으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]**를 만들기 위해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려고 합니다.
[제주도 워크샵]